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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4 15:08:29, 수정 2019-04-14 15:08:31

    [SW현장] "THE 남자답게"… 슈퍼주니어-D&E, ‘땡겨’로 보여줄 강렬한 변신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슈퍼주니어-D&E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THE D&E’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땡겨(Danger)'의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땡겨'를 발표한다. 슈퍼주니어-D&E는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은혁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발표 및 단독콘서트 기자회견에서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고 말했는데, 이번 앨범이야 말로 진짜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고 말문을 떼며 "신곡 '땡겨'는 슈퍼주니어-D&E의 아찔하고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노래다. 강렬한 블랙과 섹시한 레드, 두 가지 색깔을 한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곡 '땡겨'를 직접 작사, 작곡한 동해는 "방아쇠를 당기면 우리 뒤로 따라오라, 우리가 이끌고 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지금껏 보여드린 적 없는 남성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하며 "더불어 슈퍼주니어-D&E의 남성미를 기대해달라.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슈퍼주니어-D&E의 신곡 '땡겨'는 단독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더욱이 이번 콘서트는 D&E의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국내 단독콘서트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동해는 "많은 팬께서 국내콘서트를 간절히 원하셨다. 우리도 간절히 바란 그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됐는데,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을 보니 너무 떨리고 감격스러웠다"고 말했고, 은혁은 "아무리 해외에서 공연을 많이해도 한국에서 하는 공연은 특유의 설렘과 떨림이 있다. 이번 공연은 D&E의 이름을 걸고 여는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더욱 벅찬 감정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은혁은 "매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번엔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콘서트 이후 음악방송 활동을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금 더 남자다운 슈퍼주니어-D&E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신곡 '땡겨'는 트랩, 힙합 베이스의 일렉트로 사운드를 더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노랫말에는 주변의 시선에도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확고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번에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그동안 보여준 밝고 댄디한 이미지와 180도 상반되는 강렬한 곡으로,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슈퍼주니어-D&E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레이블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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