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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샷] 밴드 잔나비 최정훈 “앞으로 더 재밌게 음악할 수 있겠어요”

입력 : 2019-04-13 13:13:51 수정 : 2019-04-13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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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소감을 전했다.

 

최정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했는데 좋긴 좋네여 키킥! 앞으로 더 재밌게 열심히 음악할 수 있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는 개구진 모습이 담긴 유년시절 최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정훈은 ‘나 혼자 산다’에서 여전히 2G폰과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최정훈의 레트로 취향이 시선을 강탈했다. 70, 80년대 노래를 흥얼거리고, 동네를 산책하는 남다른 감성에서는 독보적인 예술 세계가 엿보여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그의 소소한 일상에서는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그가 어떻게 대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kimkore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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