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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캐스팅 완성… 공유X박보검X조우진 ‘서복’에서 만난다

입력 : 2019-04-03 10:13:32 수정 : 2019-04-03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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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배우 공유, 박보검, 조우진이 영화 ‘서복’(가제)으로 만난다.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차기작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의 이야기.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다 여러 세력의 추적에 휘말리며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2016년 한 해에만 드라마 ‘도깨비’를 비롯해 영화 ‘부산행’과 ‘밀정’ 등 으로 수많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공유가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여기에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은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로 큰 사랑을 받은 박보검이 맡았다. 그는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서복’을 선택하며 공유와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조우진까지 출격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초특급 캐스팅이 완성됐다. 조우진은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 부장 역을 맡아 기헌(공유), 서복(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용주 감독은 ‘불신지옥’, ‘건축학개론’을 통해 장르 불문,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를 다루는 ‘서복’은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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