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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03:00:00, 수정 2019-03-28 12:58:31

    볼빅 S3 & S4, 일관된 스핀과 정확한 컨트롤 비거리 내구성 향상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볼빅이 2019시즌 새롭게 선보인 S3 & S4는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과 비거리, 내구성 등 골프볼의 기능적 핵심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볼빅에 따르면 이 신제품 S3 & S4는 공통적으로 남녀 아마추어골퍼 상급자는 물론 투어프로까지 만족시킨 혁신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파워풀해진 비거리와 그린 공략시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 성능까지 갖췄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또 고급스러운 컬러와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로버(♧) 4가지 문양으로 볼 숫자(1~4)를 마킹해 시각적으로 디자인이 차별화될 뿐 아니라 동반자와의 골프볼 식별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코어 2커버의 3PC 구조로 New VU-X 우레탄 커버를 적용한 S3는 소프트한 고탄성 대구경 코어를 사용하여 보다 부드럽고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이 같은 기술적 요인으로 드라이버 샷 때는 볼의 체공 시간이 늘어나면서 완만한 하강으로 긴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대칭성이 우수한 6-8면체(Cubeoctahedron)의 딤플구조 때문이다. 아이언 샷의 핀 공략 때는 월등한 스핀으로 뛰어난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00야드 이내 어프로치 샷과 퍼팅 때 더 더욱 필링 좋은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운정 프로는 “볼이 그린에서 원바운스 이후 멈춰 서는 거리가 짧아졌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핀 하이의 공격적인 공략 때 믿고 샷할 수 있다”고 말했다.

       

      S3는 이 때문에 스윙스피드 85~105 mph 이내 부드러운 스윙의 테크니션 골퍼인 남녀 아마추어 상급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의 골프볼이다. 볼 로고 색상은 S3만의 아이덴티를 표현하기 위해 마린블루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냉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인다. 볼 색상은 화이트와 옐로우, 오렌지, 핑크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볼빅 소속 선수 중에서는 LPGA 투어의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향, 린디 던컨, 베카 후퍼, 루이신 리우, 그리고 KPGA 투어에서는 한창원과 고인성, 이수홍 등이 S3를 사용한다.

       

      S4는 볼빅의 강점인 파워 이중코어와 2커버의 기술이 적용된 4PC 골프볼로 파워히터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이 가운데서도 2개의 코어 중 중심 코어는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바깥쪽 코어는 부드러우면서도 고비중의 물성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 강인한 중심 코어의 역할은 스핀 축을 잡아주어 직진성과 방향성을 향상시키고, 전달되는 힘 에너지의 분산을 막아줘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 코어의 비중을 바깥쪽으로 높게 제작한 것은 관성모멘트를 높이기 위한 특허 기술이다. 높은 관성모멘트는 볼의 비행 때 보다 긴 시간 동안 스핀을 유지해 양력 발생을 지속시켜 비거리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컨트롤 성능을 가능하게 해준다.

       

      앞서 얘기한 이중 코어의 물성이 최고점에 이르기 위해서는 임팩트 시 볼에 전달되는 충격량이 강할수록 좋다. 즉 스윙스피드(95~120 mph)가 빠른 남녀 투어프로들에게 적합하지만 묵직한 타구감을 원하는 강한 스윙의 테크니션 골퍼인 아마추어 상급자가 사용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웃커버는 S3와 마찬가지로 New VU-X 우레탄을 사용했다. 이 제품 또한 내구성이 강하고, 강력하면서도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샷 컨트롤을 구현시켜 준다는 점이다. 볼 로고 색상은 버건디 컬러를 적용해 S4만의 강렬한 아이덴티를 표현했다. 볼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그린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볼빅 소속 선수 중에서 S4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선수는 KLPGA투어의 조아연과 LPGA투어의 전영인, 포나농 팻넘, KPGA투어의 김홍택, 이근호, 석준형 등이다.

       

      전영인 프로는 “파워 드라이브 샷을 구사하는 내 스윙과 볼의 성능이 딱 맞아떨어진다.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가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쇼트게임 시 볼이 도망갈 듯하면서도 그린에 착지하는 '스톱 기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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