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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14:13:09, 수정 2019-03-17 14:13:09

    [SW토크박스] 김태형 감독 “(유)희관이, 현재까지는 좋아”

    • 김태형 두산 감독이 제5 선발로 확정한 좌완 투수 유희관의 구위에 관해 묻자 “현재까지는 좋아”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희관은 지난 13일 한화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에 김태형 감독은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 이용찬, 이영하에 이어 유희관을 낙점했다. 선발 경쟁을 펼치던 장원준 배영수 이형범 등은 불펜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희관은 2013년부터 6년 연속 10승 이상을 챙겼다. 다만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이 6.70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악문 유희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몸무게를 8㎏ 감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스프링캠프부터 페이스가 좋았다”라며 “자기 구위를 찾아가고 있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고척=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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