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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9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 성황리에 마쳐

입력 : 2019-02-26 18:14:00 수정 : 2019-02-26 1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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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삼성이 26일 ‘2019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팬투어는 지난 23일부터 진행됐다. 23일 도착한 팬투어 참관단은 삼성의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인 온나손 아카마 구장으로 이동해 청백전을 관람했다. 이어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인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등을 방문했다. 

 

이후 25일 다시 온나손 아카마 구장으로 이동해 한화와의 연습경기를 관전했다. 선수단과 만찬 및 사인회, 포토타임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과 추억을 만든 참관단은 “그라운드와 만찬장에서 선수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너무 행복했다. 정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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