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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1:41:33, 수정 2019-02-19 11:41:34

    ‘이스케이프 룸’ 속편 제작 확정… 새 흥행 시리즈 탄생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2019년 새해 북미 극장가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오고 있는 '이스케이프 룸'이 3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속편 제작을 확정, 새로운 흥행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케이프 룸'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초대된 6명 앞에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6개의 방으로 된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지난 1월 북미 개봉 후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쿠아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동시기 개봉작 1위에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한 화제작 '이스케이프 룸'.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12배를 훌쩍 뛰어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적인 인기는 '이스케이프 룸'의 속편 제작이 확정되며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스케이프 룸'의 시리즈 확정 소식이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이 할리우드 대표 흥행 공포 시리즈인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의 애덤 로비텔 감독이기 때문이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1편부터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까지 7년간 독보적인 하우스 호러 장르를 구축한 세계적인 흥행 공포 시리즈다. 

       

      애덤 로비텔 감독은 “숨막히는 공포와 스토리라인의 균형을 맞추는 데 천재적인 실력을 가졌다”(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 “빠른 템포와 기괴함으로 영리하게 공포를 완성해 냈다”(IGN Movies), “시리즈 탄생 이래 최고의 명작”(Den of Geek), “긴장과 서스펜스,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Birth.Movie.Death.)와 같은 만장일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책임졌다. 

       

      이렇듯 공포 장르에 뛰어난 실력을 지닌 애덤 로비텔 감독은 '이스케이프 룸'에서도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는 영리한 연출력을 한껏 뽐내며 긴장감 넘치는 세계를 만들어 냈다. 바로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무시무시한 장치들로 가득한 6개의 죽음의 방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탈출 스릴러를 선보인 것.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방탈출 게임을 통해 러닝타임 내내 강렬한 서스펜스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애덤 로비텔 감독은 '이스케이프 룸'으로 또 하나의 강렬한 스릴러 탄생을 알리며 할리우드 대표 흥행 시리즈의 세대교체를 이룰 예정이다. 3월 14일 개봉.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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