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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16:13:51, 수정 2018-12-30 16:16:02

    ‘파다르 22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완파…1위 보인다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5-22 25-19 25-14)로 완승을 거뒀다. 시즌 15승(5패)째(승점 41)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1위 대한항공(14승 6패, 승점 42)을 바짝 추격했다.

       

      파다르(22점)와 전광인(11점)의 득점력을 앞세워 가볍게 승리를 챙겼는데, 전광인은 국내 선수로는 역대 8호로 통산 3000점(현재 3007점)에 성공했다. 3연패를 당한 한국전력은 1승 19패(승점 8)를 기록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재덕은 14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세트는 나름대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8-18로 동률을 이루기도 했으나, 현대캐피탈엔 파다르가 있었다. 블로킹과 서브로 순식간에 차이를 벌린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블로킹과 파다르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기세를 이어 2세트를 가져온 현대캐피탈은 3세트엔 파다르, 전광인, 박주형, 김재휘 등 여러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어느새 점수는 10점 차(17-7)까지 벌어졌고, 반전 없이 현대캐피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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