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11-24 14:22:20, 수정 2018-11-24 14:22:18

    [톡★스타] ‘미스 마’ 정웅인 “대한민국 형사분들 힘내세요”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한태규 형사, 내겐 의미가 남다른 형사캐릭터였다.”

       

      배우 정웅인이 SBS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의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 소설 ‘미스 마플’(Miss Marple)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렸다.

       

      극 중 정웅인은 한태규 역을 맡았다. 한태규는 한번 설정한 목표물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요한 성격의 형사로, ‘미스 마’ 김윤진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대립 장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정웅인은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정웅인 다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정웅인은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웅인은 “한태규 형사는 저에게 의미가 남다른 형사 캐릭터라서 연기하면서도 즐거웠다. 끝까지 재미있게 촬영을 잘 마쳐서 기분이 좋다”면서 “한태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다음 작품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독 및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웅인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고생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대한민국의 모든 형사분들 힘내세요”라고 자신이 맡은 형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마음을 전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공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