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제10번 엑톤스텔스
신마로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은 필요하나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우수하고, 종반 뒷심 경쟁력도 신예마치고는 상당히 갖췄다. 저평가를 받고 있다면 노림수로 충분하다.
▲7경주=제8번 티즈엠프리스
32주 공백 후 처음 출전하는 마필로 그동안 잠재력 대비 실전 성적이 아쉬웠으나 공백 후 오히려 한층 완성도 높아진 모습이라 편성의 이점을 고려해 볼 때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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