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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1 18:06:57, 수정 2018-10-21 18:07:00

    스트레이 키즈 한 "'아이 엠 유', 스테이 생각하며 쓴 가사"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곡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유(I am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신곡 ‘아이 엠 유’와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 엠 유’는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 엠(I am)’ 세 번째 시리즈로, 멤버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과 고민을 표현한 이전 앨범들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팀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을 맡아 남다른 음악적 실력을 뽐냈다.

       

      작사에 대한 질문에 창빈은 “우리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힘을 주고 응원해 주신 그분들을 생각하면서 썼다. 많은 분들을 떠올리며 가사를 쓰면서 솔직히 울컥하기도 했다”며 작업 후기를 털어놨다. 

       

      이어 한은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 위에 설 수 있게 응원해주는 스테이(공식 팬덤명)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 스테이가 없었다면 우리도 없었고, 스테이가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결국 ‘나는 너’라는 결론이 됐다. 스테이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답했다. 

       

      방찬은 “개인적으로 연습생 기간동안 개인적으로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아직도 찾고 있긴 하지만 그 답을 찾아줄 사람, 또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고, 그들과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생각을 주제로 담았다. ‘아이 엠 유’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와 함께 자라온, 그리고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준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곡이다”라며 의미를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1월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 3월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 8월 미니 2집 앨범 ‘아이 엠 후(I am WHO)’에 이어 이번 미니 3집 앨범 ‘아이 엠 유’에서도 모든 수록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벌써 네 장의 앨범을 자작곡으로 가득 채운 스트레이 키즈는 “항상 좋은 곡과 무대로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그래서 ‘아이 엠 후’ 활동을 하면서도 이동 시간, 대기실에서 계속 곡작업을 했다. 수록곡이 많고, 작업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유’에는 타이틀곡 ‘아이 엠 유’를 비롯해 물음표로 가득 찬 나의 삶에서 이제는 너란 대답을 찾고 혼란에서 벗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유(YOU)’, 재미있는 가사로 운수 좋은 날의 기분을 마음껏 표현한 ‘겟 쿨(Get Cool)’, 보컬 멤버들이 랩에 도전해 눈길을 끄는 ‘극과 극’, 스트레이 키즈의 정식 데뷔일 3월 25일을 날짜로 표현한 ‘0325’ 등 총 7곡이 수록됐으며 CD 한정 수록곡 ‘믹스테이프#3(Mixtape#3)’로 특별함을 더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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