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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10:47:53, 수정 2018-10-14 10:48:01

    [★온탕냉탕] ‘정식 부부’가 된 거미·조정석 外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정식 부부가 된 거미·조정석 커플부터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낸시랭·왕진진까지.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 No.1 정식 부부가 된 거미·조정석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이 정식 부부가 됐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조정석의 소속사 JS컴퍼니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거미와 조정석이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별도의 결혼식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거미와 조정석은 2015년 2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 No.2 깜짝 결혼 발표한 이수지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한다. 이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와 라디오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수지는 지난 1월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수지는 지난 2008년 SBS 개그맨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이후 KBS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유행어를 남기며 맹활약했다.

       

      ▲ No.3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김지호

       

      개그맨 김지호가 지난 9일 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박상민이 불렀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애견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약 2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신혼여행지는 뉴칼레도니아로 알려졌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지호는 ‘오랑캐’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 No.1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하는 낸시랭·왕진진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이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싸움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에는 왕진진이 자택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낸시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폭언과 감금, 폭행 수위가 높아져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돼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밝혔다.

       

      ▼ No.2 음주운전 사고차량 동승한 백성현

       

      의경 복무중인 배우 백성현이 동승한 음주운전 차량이 사고를 냈다. 백성현이 탑승한 차량은 10일 오전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콜농도 0.08%로 면허정지 상태였으며, 백성현은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은 과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 No.3 끝나지 않는 미투 폭로 조재현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지난 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미성년자였던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3억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조재현 측은 “이미 그 사건은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다. 판사가 고소인 측에 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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