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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7 13:26:41, 수정 2018-10-07 13:26:43

    [잠실 토크박스] 김기태 KIA 감독 “서울에서 다시 뵙고 싶은데”

    • “서울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KIA는 지난 3일 대구 삼성전을 시작으로 원정 4연전을 치렀다. 7일 잠실 두산전까지 소화하면 원정 5연전 일정도 마무리된다. 6일 인천에서 SK와 더블헤더까지 치를 정도로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7일은 정규시즌 마지막 서울 원정경기다. 그러나 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서울에서 한 번 더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라며 웃었다. 현재 리그 4위는 두산과 마찬가지로 서울을 연고지로 둔 넥센. 잔여 경기가 적어 정황상 3위는 한화, 4위는 넥센이 유력하다. 만약 순위 경쟁이 이대로 마무리 돼 KIA까지 리그 5위를 수성한다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KIA-넥센 간의 경기로 치러진다.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향후 7위 롯데와의 4차례 맞대결에 달려있다. 9일 사직 롯데전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진행될 롯데와의 홈 3연전에서 최소한 2승 2패를 거둔다면 김 감독의 ‘가을 서울행’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

       

      잠실=이재현 기자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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