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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2 03:03:00, 수정 2018-09-11 17:07:06

    뱅골프, 고반발 경량화기술에 이어 최적화 기술로 차별화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최근 5년간 뱅골프가 반발계수가 0.962까지 나오는 극극초고반발 클럽을 개발해 대성공을 거두자 이를 보고 많은 업체들이 쫓아오며 고반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뱅골프가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 개발로 인기가 치솟자 많은 업체가 금년에 경량화 클럽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뱅골프가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최적화 기술을 들고 나왔다.

       

      고반발 기술과 가벼운 클럽 설계 기술이 뛰어나도 골프클럽은 사용하는 사람과 사양이 맞아야 최대의 비거리와 최상의 방향성을 발휘한다. 그래서 세계적인 프로들은 수십 개의 드라이버를 피팅해서 그것들을 일일이 쳐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서 사용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마추어는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렇게 서비스하는 업체도 없다.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뱅골프에서 이러한 최적화 기술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뱅골프는 이 최적화를 위해 24억 원의 금형비를 투자해서 무게 종류를 무려 120가지, 총 사양이 999,000가지의 드라이버 종류를 갖췄다. 샤프트도 세 가지 유형에 36가지 강도를 준비했다. 요즘은 90세 100세 골퍼들도 많다. 힘이 아주 약한 골퍼도 사용할 수 있는 강도 R6에서, 350yd까지 보내는 힘이 센 골퍼를 위한 XXX까지의 모든 강도의 샤프트를 갖췄다. 뱅골프는 이러한 부품들을 갖추고 각 개개인에게 최적화한 드라이버를 피팅해준다.

      세계 어떤 골프 브랜드도 한 모델에 무게가 한두 가지 뿐이다. 그런데 205g부터 320g까지 120종류를 갖춘 것은 세계 최초이며 각 개개인에게 딱 맞는 드라이버를 만들어 주려는 의지를 알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은 재고 부담과 리스크가 높아서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다. 점점 골프 업체들이 고객의 욕망을 채워 주기 위해 부담을 무릎 쓰고 치열한 시도를 하고 있는 셈이다.

       

      아마추어들도 세계적인 프로들과 같은 조건으로 채를 선택하게 해서 비거리를 최대한 늘릴 수 있게 하려는 뱅골프의 의지다.

       

      뱅골프가 세계 최고 고반발 기술과 최경량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더 나아가 최적화 기술을 집중하고 있는 데에는 무게가 1/3이나 가벼운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 개발이 계기다. 골퍼들은 실력이 향상되면 스윙스피드가 변하고 체력도 계속 변한다. 특히 시니어는 일 년이 다르게 체력 저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최대한 드라이버 무게를 맞춰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뱅골프가 뱅 Light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고객 테스트를 한 결과 테스트 인원의 98%가 슬라이스가 줄었다. 가벼워서 스윙이 편하니까 열려 맞는 확률이 없어지니 당연히 슬라이스가 줄어든다. 드라이버가 가벼우면 스윙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스윙스피드가 증가하고, 스윙스피드가 올라가면 곧 비거리로 연결된다. 여기에 고반발 기술이 더해져 최대 50yd 비거리가 늘어날 수 있다.

       

      비거리의 고반발 기술, 쉽고 편한 스윙의 경량화 기술, 뱡향성과 비거리의 최적화 기술이 클럽 3대기술이고, 뱅골프가 이러한 기술에서 한발 앞서가고 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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