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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1 11:31:40, 수정 2018-09-11 11:31:42

    [TV핫스팟]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사극서도 通했다…최고 시청률 이끈 존재감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엑소 디오)의 눈빛이 사극에서도 통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극중 도경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수려한 외모에 문무까지 겸비한 왕세자 ‘이율’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차언(조성하)의 반정에 의해 세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율의 어린 시절 사연이 공개됐으며, 이어 성장한 이율이 세자빈(한소희)과 합방을 거부해 아버지(조한철)와 대립하고, 자신의 독살 음모를 알고 파헤치기 위해 잠행에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도경수는 “지금 나만 불편한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까칠한 ‘이율’의 모습은 물론 궁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외롭고 공허한 내면의 상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으며, 왕세자의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도 완벽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도경수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고, 최고 6.4%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월화드라마의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2.6%, 최고 3.5%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경수는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사극에 어울리는 발성, 눈빛, 비주얼 삼박자를 고루 갖춰 첫 방송부터 합격점을 받아냈고, 방송 말미에는 남지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tvN ‘백일의 왕세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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