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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0 15:04:23, 수정 2018-09-10 15:04:23

    정운찬 총재 “안 올까도 생각했다…12일 오전 입장 발표할 예정”

    • [스포츠월드=소공동 김재원 기자] 정운찬 KBO 총재가 야구계 병역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자리했다.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

       

      정 총재는 환영사에서 “요즘 야구계와 관련된 일 때문에 볼 면목이 없어서 안 올까도 싶었다. 하지만 오늘같이 축제의 날에 어두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요일 오전쯤에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야구계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이상을 획득한 선수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34개월간 해당 종목의 선수(체육요원)로 복무를 대체하는 혜택을 얻기 때문이다. 특히 오지환(LG)과 박해민(삼성)이 현역 입대를 임박한 상태로 꼽히며 밀어주기 논란이 일어나며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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