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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9 21:09:48, 수정 2018-09-09 21:39:36

    [제천·KAL컵]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3-0으로 완파…KB손해보험도 첫 승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이적생’ 전광인을 앞세워 컵대회 첫 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OK저축은행과의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3-0(25-21, 25-22, 25-21)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대회 첫 승을 OK저축은행은 1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광인과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영입하며 한 층 강력해진 전력을 자랑했다. 파다르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17점을 올렸고 전광인은 12점을 폭발했다. 기존 주축인 문성민 역시 8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는 17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간의 A조 1차전에서는 풀세트 접전이 펼쳐진 끝에 KB손해보험이 3-2(25-20, 19-25, 20-25, 25-23, 15-9)로 승리했다. 이강원(25점)과 20점을 올린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가 공격을 주도했다.

       

      10일에는 B조 조별리그 일정이 진행된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 대한항공과 초청팀인 일본 JT 선더스 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각 조 2위 팀까지 준결승에 진출하며, 16일 결승전이 열린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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