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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9 13:15:13, 수정 2018-09-09 13:15:14

    비에이피(B.A.P) 멤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경찰 “쌍방 주장 엇갈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의 한 멤버가 강제 추행 혐의로 경찰 입건조사를 받고 있다.

       

      9일 오전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B.A.P멤버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초 남양주시에 위치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A씨와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펜션에서 놀던 중 A씨가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경찰 관계자는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고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를 말할 수 없다. 양측이 합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당시 이 펜션에 비에이피 다른 멤버들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A.P는 2012년 1월,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3년부터 월두투어를 진행한 K팝 대표 공연돌. 지난달 멤버 방용국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방용국 제외 5인조 활동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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