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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8 14:57:09, 수정 2018-09-08 14:57:10

    [SW이슈] 입소문의 힘! 영화 '서치', 박스오피스 흥행 강자로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입소문의 힘으로 이뤄낸 흥행이다. 영화 '서치'가 뜨거운 호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가 7일 하루 14만99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1만7780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2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치'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주말 극장가를 삼킬 것으로 보인다.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수천개 SNS 계정을 뒤지며 딸의 흔적을 추적해가는 아빠 이야기로 웰메이드 영화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올해로 나이가 46세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젊은 감각으로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들이고 있다. 앞서 존 조는 영화 '스타트렉' 시리즈에 출연, 술루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위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차지했다. '너의 결혼식'은 같은 기간 6만6390명의 관객수로 누적관객수 226만6875명을 채웠다. 이어서 3위는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 4위는 '업그레이드', 5위는 '신과함께-인과연'이 랭크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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