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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7 09:25:29, 수정 2018-09-07 09:43:57

    자카르타 AG 은메달 태권도 이아름, 음주 운전하다 적발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이아름(26·고양시청)이 성원해준 국민에 음주운전으로 보답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이 수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아름을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아름은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마친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5분쯤 수원시청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혈중알콜농도 0.151%의 상태로 벤츠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0.151%는 면허취소 수치다. 이아름은 이 주변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고, 음주 측정에 순순히 응한 뒤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아름은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 인천 대회에선 금메달을 딴 바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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