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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6 18:45:10, 수정 2018-09-06 18:45:13

    이용 “김문환 과감하고 공격적… 좋은 파트너 될 듯”

    • [스포츠월드=고양 박인철 기자] “김문환, 좋은 파트너될 듯.”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첫 출항이다. 지난달 17일 한국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밑그림을 그린다.

       

      이에 앞서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식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수비수 이용(33·전북)은 “감독님이 새로 바뀌셨는데 철학이 아주 확고하신 것 같다. 새로 감독님이 바뀌어 선수들간의 열정이나 의지도 더 새로워진 것 같다. 나 역시도”라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이용과의 일문일답.

       

      -벤투 감독의 철학을 말하자면.

       

      “전술적인 부분은 확실한 요구를 하신다. 전방 압박 등. 미팅을 통해서도 포백의 전술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말씀하시더라. 빨리 받아들이고 싶다.”

       

      -벤투의 훈련 프로그램은 어떤가.

       

      “감독님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체계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체력, 수비 모든 면에서 그렇다. 선수들의 이해를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

       

      -김문환(부산)이 경쟁자로 새로 가세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유심히 봤다. 같은 포지션이지만 공격수 출신이라 더 공격적이다. 과감하더라. 한참 어린 선수지만 배울 것은 배우고 싶다. 좋은 파트너라 생각한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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