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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6 20:00:08, 수정 2018-08-26 20:00:07

    [한국 대만] 선선한 날씨, 꽉 찬 관중, 에이스 출격… 야구하기 좋은 날

    • [스포츠월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박인철 기자] 야구하기 좋은 날이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 라운드 대만전을 치른다. 

       

      금메달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선동열호의 출항이 이제 시작된다. 선발은 양현종에 클린업 트리오는 김현수 박병호 김재환. 이보다 더 파괴력 넘치는 타순은 상상하기 힘들다.

       

      현지 날씨도 더할 나위 없이 야구하기 좋다. 5시까지만 해도 무덥던 날씨는 야구 시작하기에 앞서 바람이 불더니 이제는 시원함이 더 강하다. 

       

      관중도 가득하다. 한국과 대만을 응원하는 응원단이 2000석을 꽉 채웠다. 한국 응원단은 좋아하는 KBO리그 팀 유니폼을 입고 온 관중이 많은 반면, 대만은 ‘I love Taiwan‘이 새겨진 흰색 티셔츠로 통일해 온 것이 이색적. 여기에 꽹과리, 북 등 응원도구까지 동원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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