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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22:13:03, 수정 2018-08-24 22:12:57

    [SW현장] 대한민국 No.1 웃음축제 '부코페', 웃음의 바다 속으로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대한민국 No.1 웃음축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올해로 6회를 맞은 가운데,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10일간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필두로 한 조직위원회와 스태프, 80명의 자원봉사단이 전력을 다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매회 발전하는 모습으로 시원한 웃음과 함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식은 24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MC 김준현의 진행으로 힘차게 막을 올린 개막식은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김영희, 김신영, 안영미가 뭉친 셀럽파이브의 신나는 축하무대로 흥을 돋웠다. 이에 앞서 진행된 블루카펫에는 임하룡, 엄용수, 유민상, 강유미, 유세윤, 김재우, 홍윤화 등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예능인들이 출격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본격적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자 김준현의 리얼푸드뮤직 비디오가 상영돼 큰 웃음을 선사했고, 개그맨 심형래가 볼때만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금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라는 김준호 집행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10개국 40개팀이 참여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임하룡의 디너쇼 '쑥스럽구먼'과 엄마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투맘쇼',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쪼아맨과 멜롱이'를 비롯해 매번 특급 공연으로 부산을 후끈하게 달군 '옹알스' '이리오쇼' '해우욕쇼' 등 빵빵한 국내 공연이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해외 공연으로는 2018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디퍼런트 파티', 버블 퍼포먼스와 서커스로 관객들의 시간을 순삭할 '마법의 숨결', 마임 코미디의 진수 '뚜띠', 위트 넘치는 쇼 '안심하십시오, 웃을 수밖에 없는 쇼!' 등이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더불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 아웃도어 공연의 비중을 높였다. 부대행사인 '코미디 스쿨어택'과 '코미디 스트리트' '오픈 콘서트'의 장소를 확대, 부산 전역을 무대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강력한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린다. 코미디 스트리트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오픈 콘서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처럼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 활발한 소통을 해나갈 것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코미디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8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해운대 볼룸,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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