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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3 13:07:56, 수정 2018-08-23 13:07:55

    승무패 24회차, 축구팬 88% 맨시티, 원정서 울버햄턴 압도할 것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1 6경기와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에서 국내축구팬들은 울버햄턴(홈)-맨체스터시티(원정)전에서 맨체스터시티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원정 경기를 갖는 맨체스터시티의 승리 예상은 88.3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측과 울버햄턴의 승리 예상은 투표율이 각각 6.23%과 5.40%에 그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7-18시즌 EPL에서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울버햄튼의 안방인 몰리뉴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갖는다. 맨시티는 지난 해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지난 12일과 19일에 아스널과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각각 2-0과 6-1로 승리하며 뜨거운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5년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신고를 한 울버햄튼은 상황이 좋지 못하다. 지난 11일 에버턴과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것에 이어 18일 레스터시티에게 0-2로 패하며 1무1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됐지만, 지난 2경기 결과로 인해 앞으로의 행보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다만, 울버햄턴에게도 믿는 구석은 있다. 챔피언십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루벤 네베스다. 네베스는 정교한 중장거리 패스와, 강력한 장거리 슛을 가지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제 2의 피를로’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네베스는 경기를 이끌려가던 에버튼과의 개막전에서도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이번 시즌 압도적인 전력을 매 경기마다 보여주고 있는 맨시티를 상대로 울버햄턴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안방이라는 이점과 함께 네베스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지난 해 10월24일 리그컵에서 양팀이 0-0 무승부를 기록한 것처럼 의외의 결과가 펼쳐질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는 한 판이다.

       

      아스널-웨스트햄유나이티드(6경기)전에서는 안방경기를 치르는 아스널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83.82%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0.10%로 나타났고, 원정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승리 예상은 6.08%로 나타났다.

       

      개막전 이후 나란히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두 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아스널은 지난 12일과 18일 맨시티와 첼시를 만나 각각 0-2, 2-3으로 패하면서 시즌 초반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 두 경기에서 에메리 감독은 선수 교체타이밍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경기 결과로 인해 전술적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

       

      웨스트햄 역시 지난 12일과 18일 리버풀과 본머스를 상대해 0-4, 1-2로 2패를 기록했다. 잭 윌셔를 비롯한 필리페 안데르송, 안드리 야르몰렌코, 우카시 파비안스키 등 빅리그 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웨스트햄이지만 선수단 변화가 큰 만큼 조직력이 무너졌다는 평가다.

       

      나란히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양팀은 1승을 챙기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다만, 선수단에서 큰 변화를 겪어 조직력이 안정되지 않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아스널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K리그 상주-전북(4경기)전에서는 K리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의 승리 예상이 80.88%를 차지해 압도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1.54%를 기록했고, 홈팀 상주(리그 9위)의 승리 예상은 7.59%에 그쳤다.

       

      더불어 안방경기를 치르는 제주(리그 8위)의 승리 예상도 71.01%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9.31%로 그 뒤를 차지했고, 원정 경기를 갖는 인천(리그 11위)의 승리 예상은 9.68%에 그쳤다.

       

      한편, K리그1과 EPL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게임은 오는 1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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