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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1 16:06:49, 수정 2018-08-21 16:06:50

    광주수영선수권 조직위 “수영 붐이 일어나는 계기 될 것”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아시아 45개국 수영연맹 대표들에게 아시아 수영인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45개국 수영연맹 대표와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해 FINA 집행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수영연맹(Asia Swimming Federation, AASF) 총회에서 “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아시아에서 생활 체육 확대 등을 통해 수영 붐이 일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아시아수영연맹(AASF) 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은 스포츠가 장벽을 허물고 세계평화를 구축해 가는 하나 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면서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화해와 협력의 평화체제를 이뤄 ‘평화의 물결 속으로’ 라는 슬로건의 의미가 현실화되는 또 하나의 평화대회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위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선수권대회 관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대회 등록․인증 절차를 포함해 출발·도착 운영 전반, 수송, 숙박, FINA 패밀리 지원, 식음료(케이터링), 자원봉사자 운영, 경기운영, 경기장 계획 등을 설명하며, 내년 광주대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200여개 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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