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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8 17:25:17, 수정 2018-08-18 17:25:18

    의지의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과 2라운드? ‘바다이야기’ 취재 착수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바다이야기', '황금성' 등의 게임장을 운영했던 업주 및 관계자의 제보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트위터를 통해 "2006~2009년경,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바다이야기', '황금성' 등의 게임장을 운영했거나, 환전 일을 했던 업주 및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또한, 당시 불법 사행성 게임 관련 재판 및 수사 과정에서 성남지역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셨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상대로 법적조치에 나섰다.

       

      이 지사의 법률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SBS 사장과 시사교양본부장, ‘그것이 알고 싶다’ CP와 담당PD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또한 이 지사 명의의 1억원 손해배상청구와 정정보도 청구 소송, 조폭연루설을 다룬 해당 방영분에 대한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함께 제기했다.

       

      나 변호사는 이에 앞선 지난 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그것이 알고 싶다 1130회(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여부 등에 대한 방송심의도 신청하며 SBS에 제재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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