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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5:13:38, 수정 2018-08-13 15:13:38

    [톡★스타] 손은서 “‘보이스2’ 위해 우크라이나어 수업 받아”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보이스2’ 손은서가 골든타임팀의 브레인으로 완벽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손은서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에서 시즌1에 이어 박은수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박은수는 골든타임팀의 브레인이자 외국어 전문 소통 분석관.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 ‘걸어 다니는 번역기’라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시즌 동생의 납치 사건을 계기로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더욱 노련해진 실력으로 강권주(이하나) 센터장과 골든타임팀을 든든하게 지킨다. 

       

      손은서는 시즌1에 이어 ‘보이스2’에도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시즌2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또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골든타임팀 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기존 팀원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다. 그렇지만 그 빈자리를 새로운 팀원들이 빈틈없이 채워주고 있고, 하나씩 맞춰가며 새롭게 그려나가는 것 또한 즐거운 작업이 되고 있다”며 “실제로 호흡도 잘 맞아서 촬영장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하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손은서는 ‘보이스2’를 위해 우크라이나어 수업을 받기도 했다고. 그는 “너무 생소한 언어라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실제 우크라이나인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았다”며 “따로 녹음한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들으며 공부했고, 자연스럽게 발음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남은 촬영 중에도 외국어를 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또 열심히 하는 박은수가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시청자들에게 당부도 잊지 않았다. 손은서는 “‘보이스’ 시즌1을 사랑해주셨기에 시즌2가 나올 수 있었다.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가지고 모두가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대에 올라서며 성공을 예고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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