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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1 19:59:20, 수정 2018-08-11 21:59:21

    토트넘 손흥민-뉴캐슬 기성용,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 [스포츠월드=체육팀] 손흥민(26·토트넘)과 기성용(29·뉴캐슬)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18∼2019 EPL’을 맞는다.

       

      지난 시즌 EPL 12골 포함 18골을 넣으며 해리 케인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오른 손흥민은 개막전을 마치면 바로 인도네시아로 넘어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 애초 아시안게임은 구단의 의무 차출 규정이 없지만 손흥민의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토트넘이 허락했다.

       

      손흥민으로선 약 3주간의 공백기가 생기는 만큼 골 선물로 토트넘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비시즌 자유계약으로 뉴캐슬에 합류한 기성용은 아직 새 팀에서 입지가 불안하다.

       

      손흥민은 역대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선 손흥민이 펄펄 날았다. 특히, 지난시즌 4월6일 EPL 31라운드 맞대결에선 손흥민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한편, 두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후반 이른 시점에 교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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