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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8 15:09:46, 수정 2018-07-28 15:09:45

    추신수, 1안타 1득점 2타점…영양가 있는 팀 배팅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추신수(36·텍사스)가 올 시즌 첫 번째 3루타를 쳐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팀 배팅을 하며 선전했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2루수 쪽 땅볼로 돌아서야 했다. 2회 초에는 1사 1,2루 기회에서 평범한 내야 땅볼이 나왔지만 상대 율리 구리엘의 실책으로 출루할 수 있었다. 추신수까지 1루를 채우며 1사 만루가 됐지만 후속 타자의 타격 갈증으로 득점은 실패했다. 4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이어진 타자들의 불발로 역시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서고 있던 6회 초 1사 1루에서 적시 3루타를 쳐냈다. 올 시즌 첫 3루타가 나온 것. 또한 후속타자 프로파의 뜬공 때 홈까지 들어오면서 득점을 올렸다. 8회에는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9회 초 1사 만루 상황 희생타를 기록하며 1타점을 올렸다. 텍사스는 11-2의 완승을 거뒀다.

      다만 추신수는 안타를 한 개밖에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5(379타수 108안타)로 다소 떨어졌다.

      텍사스는 43승(6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로 뒤처져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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