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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12:13:51, 수정 2018-07-27 14:58:12

    류현진, 2이닝 시뮬레이션 투구 소화…곧 3이닝 투구 돌입

    •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부상 복귀를 준비 중인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뮬레이션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LA 현지 매체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26일 시뮬레이션 게임 2이닝을 소화했다. 29일에는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전에서 2회 투구 중 왼쪽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7월 내 복귀를 위해 노력했지만, 예상보다 재활기간이 길어졌다. 지난 13일 첫 불펜 피칭 이후 몸에 불편함을 느꼈던 류현진은 이튿날인 지난 14일 재차 불펜 피칭에 나섰다.

      오는 29일 시뮬레이션 3이닝 투구까지 소화한 뒤, 문제가 없다면 류현진은 조만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에 나선다. 그러나 몇 차례 등판을 거친 뒤 천천히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릴 전망이다.

      CBS스포츠는 해당 게시글을 인용해 “마이너리그에서 몇 차례 등판을 한 뒤,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따라서 8월 중순경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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