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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9 11:24:55, 수정 2018-07-19 11:24:55

    로드FC 라인재 ‘싸움의 기술’ 출연 “특이한 분들만 내 경기 찾아본다”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오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8에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팀 코리아 MMA)가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인재는 개그맨 윤형빈과 미키광수, 싸비 MMA 이재선 감독이 진행하는 격투기 전문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에 이번 대회 함께 출전하는 ‘시민 영웅’ 김형수(30·김대환 MMA), ‘격투 천재’ 전창근(28·BNM 멀티짐)과 같이 출연했다.

      공개된 방송분에선 ‘비보이 파이터’ 외에도 ‘라천사’라 불리는 라인재가 뜻밖의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본인의 별명에 대해 “착해서가 아니라 파운딩을 세게 못 때려서 아내가 직접 ‘라천사’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아내도 격투기 팬이지만 내 경기 영상은 재미없어서 안 본다더라. 특이한 분들만 내 경기를 찾아본다”라고 말하며 재치를 뽐냈다.

      선수로서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헤비급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해 진행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미들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선수가 헤비급 챔피언이 목표라 말하니 다들 잠시 당황한 것. 그 이유를 묻자 “지금 헤비급에 있는 아오르꺼러, 김재훈 같은 선수들은 폐에 지방이 많이 껴있어서 내가 충분히 상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평체가 많이 나갈 땐 93kg 정도 되는데, 미들급 챔피언이 된 후에 헤비급 챔피언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ykang@sportsworldi.com

      라인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싸움의 기술’ 출연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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