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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5 16:00:00, 수정 2018-07-15 15:24:03

    문기범-잠보앙가, 23일 ‘엔젤스파이팅 07&스테이지 오브 드림’서 맞붙는다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직쏘’ 문기범(30·부산 팀매드)과 필리핀 출신 ‘티렉스’ 잠보앙가 드렉스(26)가 국내외 대표 챔피언들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

      문기범과 잠보앙가 드렉스는 오는 23일 월요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 참가한다.

      제7경기 -65kg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방어전에 나서는 문기범은 지난 11월 ‘판크라스 강자’ 사쿠타에게 승리하며 초대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프에 올랐다.

      그와 한판 대결을 펼칠 잠보앙가 드렉스는 필리핀 대규모 종합 격투대회 URCC의 페더급 챔피언 출신이다. 어린시절부터 가라테를 익힌 잠보앙가는 필리핀내 중소 종합 격투대회에 입지를 다졌다.

      문기범은 “잠보앙가는 국외를 대표하는 챔피언이다. 지금까지 싸웠던 상대 중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하나 어차피 승자는 바로 나다. 대회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엔젤스파이팅 07&스테이지 오브 드림’은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과 ‘코리안 베어’ 임준수의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탈환이 메인카드다.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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