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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4 13:42:49, 수정 2018-07-14 14:09:21

    류현진 다시 불펜 피칭 재개…후반기 복귀는 미지수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31·LA 다저스)이 다시 공을 잡았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 불펜에서 25개의 공을 던졌다. 이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투구 강도와 투구수를 꾸준히 늘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3~5일 뒤 다시 불펜 투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 류현진의 복귀 시기에 대해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류현진은 당초 올스타 휴식기 직후 복귀를 노렸으나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9⅔이닝을 던지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5월 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왼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이후 왼쪽 허벅지 내전근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다음 날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6월 3일에는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했다. 지난달 중순 불펜 투구에 돌입한 류현진은 최근 허벅지 긴장 증세 때문에 잠시 투구를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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