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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4:49:10, 수정 2018-06-22 14:49:09

    ‘다닐루 부상’ 브라질, 코스타리카전서 파그너 선발 예정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파그너(코린치안스)가 첫 선발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뉴 제니트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2차전 코스타리카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긴 브라질은 코스타리카를 맞아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문제가 하나 있다. 다닐루의 부상이다. 22일 국제언론 골닷컴에 따르면 스위스전에서 우측 푸백으로 나선 다닐루는 최근 팀 훈련 도중 엉덩이 통증을 호소했다. 호드리고 라스마르 브라질 팀 주치의는 “우측 엉덩이 근육 부상이다. 물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려 다닐루는 코스타리카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대체자로는 파그너가 꼽힌다. 2017년 첫 A매치를 치른 파그너는 코스타리카전을 통해 5번째 출전을 노린다. 아직 증명해야 할 부분은 많지만 치치 브라질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장점이 있다. 치치 감독은 2015년부터 2시즌간 코린치안스에서 파그너를 지도했다. 파그너는 치치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시즌 리그 우승과 함께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브라질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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