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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15:14:08, 수정 2018-06-08 15:14:07

    추신수 멀티히트, 연속 경기 출루 23경기로 늘려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가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23’으로 늘렸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이날 1회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 휴스턴전에서 시작한 출루 행진은 23경기째로 늘었다. 이어 후속 유릭슨 프로파르의 우전 안타로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올 시즌 37번째 득점.

      3회에는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5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우완 불펜 조시 해리스의 시속 131㎞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시즌 18번째 멀티히트다. 추신수는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7(240타수 64안타)로 올랐다.

      이날 수비는 아쉬웠다. 9회초 마윈 곤살레스의 단타성 타구를 잡은 뒤, 2루로 악송구를 했다. 추신수의 시즌 두 번째 실책이다. 텍사스는 이날 2-5로 패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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