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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7 17:59:00, 수정 2018-06-07 17:19:54

    [SW신곡] 청량美로 완성… '완전체' 온앤오프의 '컴플리트'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넘치는 에너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청량함. 온앤오프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곡 '컴플리트(Complete)'로 가요계를 청량 에너지로 물들인다.

      온앤오프는 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컴플리트'가 포함된 미니 2집 '유 컴플리트 미(You Complete M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첫 앨범 '온/오프(ON/OFF)'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로, 서바이벌 오디션 '믹스나인' 이후 한층 성장한 온앤오프의 모습을 담았다. 데뷔앨범에 이어 모노트리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컴플리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설명에 따르면, 벌스(Verse)와 코러스(Chorus)의 대비되는 색채가 때론 철없는 소년의 외침과 같다가도 때론 도발적인 남자같은 상반된 느낌으로 몰아가다 후반부 색소폰이 리딩하는 드랍파트에서 절정을 이루는 곡이다. 청량한 감성의 질주감 있는 하우스 비트는 한층 진해진 ‘온앤오프(ONF)’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예고했다.

      이날 베일을 벗은 '컴플리트'는 첫 소절부터 사이다를 원샷한 듯한 청량감이 몰아쳤다. 블루톤의 의상을 통해 시각적 청량함을 선사했고,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광활한 로케이션이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 귀를 꽉 채우는 사운드도 청량한 느낌을 한층 높였다. 가벼우면서도 촘촘한 사운드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고, 온앤오프 일곱 멤버의 보이스가 층을 이루며 거대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앞서 서바이벌 오디션 '믹스나인'을 통해 실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온앤오프. 마치 한몸처럼 움직이는 단체 퍼포먼스가 유독 눈길을 끌었고, 각기 다른 파트에서 제 목소리를 내는 일곱 멤버들의 하드캐리가 무척 돋보였다. 감성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효진부터 동굴 저음이 돋보이는 와이엇의 랩까지 어느 파트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절묘한 파트분배가 신의 한 수였다. 덕분에 온앤오프 일곱 멤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음악적 성장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노래 제목처럼 완성을 꿈꾸는 온앤오프의 '컴플리트'를 고스란히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다. 온앤오프는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 스펙트럼도 확 넓혔다. 온앤오프의 달콤한 보컬과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아침', '24시간=86400초'라는 시간을 모두 너로 채워가고 싶다는 섬세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스물네 번(86400)' 등을 통해 때론 달콤하고 때론 감성적인 온앤오프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7일 오후 6시 공개.

      giback@sportsworldi.com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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