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심심풀이 낱말 맞추기] 4월 13일자

입력 : 2018-04-12 19:06:10 수정 : 2018-04-12 19:06:0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로풀이

1)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지 않은 시기.

3)짝이 되는 사람. 배우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7)길을 찾아가는 눈썰미. ○○이 어둡다.

9)예로부터 드물다는 뜻으로, 사람의 나이 일흔 살 또는 일흔 살이 되는 때를 이르는 말.

11)오늘의 성인 아재 개그, 처녀란 처음 하는 여자를 말한다. 그렇다면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는?

14)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신의 지위·명예·체면 따위를 망침. ○○을 당하다.

17)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19)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부모.

20)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울렸다는 북. 낙랑에 있었다고 함.

▲세로풀이

1)고대에, 비단 무역을 계기로 내륙 아시아를 가로질러 중국과 서방 세계를 연결하던 무역로를 이르던 말. 실크 로드.

2)남을 속여 넘김. ○○ 전술.

3)파라고무·발삼·라놀린 등 점착성 물질을 헝겊이나 테이프에 바른 의료품의 일종. 상처를 보호하거나 붕대 따위를 고정시키는 데에 씀.

4)철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 물체.

6)크림·분·향수 따위 화장에 쓰는 물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곱게 꾸밈.

8)눈에 독기를 띠면서 쏘아보는 기운. 따가운 ○○을 받다.

10)어떤 일을 이루거나 얻고자 기대하고 바람.

12)시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며 장타령을 부르는 거지. 장타령꾼.

13)신라 중기부터 고려 초기에 걸쳐 창작되고 유행되었던 고유의 시가 양식. 향찰로 기록되어 전함.

15)조선 시대,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임금에게 직접 호소하고자 할 때 치도록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었던 북.

16)특수한 집단이나 사회, 계층에서 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알도록 쓰는 말.

18)물건 따위를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나 대 또는 두꺼운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