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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30 03:00:00, 수정 2018-03-29 16:55:18

    고반발 ‘비욘드 디스턴스 드라이버’ 공인기관 측정으로 높은 신뢰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최근 시니어 골퍼와 여성 골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고반발 드라이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고반발 드라이버란 첨단 소재와 특수 열처리 기술 등을 이용해 같은 힘으로 스윙했을 때 비거리가 현저하게 증가하도록 만든 드라이버다. 여기에 헤드 크기를 키우고 클럽 무게를 줄여 정확성과 스윙스피드를 증가시키는 것도 비거리 향상에 중요한 핵심 기술이다. 근력이 약한 시니어 골퍼나 여성골퍼, 기술이 부족한 초보 골퍼들이 사용하면 제품에 따라 현저한 비거리 향상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고반발 드라이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은 반발력이다. 반발력은 반발계수 측정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반발계수는 1m 높이의 진공상태에서 헤드 페이스에 골프공을 떨어뜨린 뒤 튀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0.83의 반발계수는 1m 높이에서 낙하한 공이 83cm까지 튀어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공인 반발계수가 0.83이다. 반발계수가 0.84~0.86 정도면 고반발, 0.87~0.90을 초고반발, 0.90을 넘으면 극초고반발로 분류된다.

      ◆고반발 드라이버, 선택이 중요

      하지만 고반발 드라이버라고 해서 누구나 모든 제품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발계수 측정은 공인된 기관에서 정확하게 실측한 것인지, 업체에서 근거 없이 과장된 수치로 내세우는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비욘드골프(대표 구현수)가 출시한 극초고반발 드라이버 ‘비욘드 디스턴스 s500’은 반발계수가 무려 0.91에 이른다. 업계 최초로 내구성을 높인 초경량 극초고반발 드라이버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재 기록적인 판매량과 높은 재구매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드라이버는 일반 고반발 드라이버와 달리 신소재 티타늄을 사용해 페이스가 최대한 얇으면서도 헤드파손을 극소화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특수 열처리 기술까지 적용 돼 최상의 비거리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 제품의 반발계수는 드라이버 제조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측정한 수치를 홍보하는 것과 달리 국민체육공단 시험연구소에서 실제 측정한 수치다.

      헤드 크기도 기존 고반발 드라이버의 한계를 넘어 500cc로 제작됐다. 고반발과 대형헤드의 동시 실현은 극히 어려운 기술이지만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반발계수가 높으면서도 헤드 사이즈를 크게 키우는 제조기술을 완성해 비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헤드는 커졌지만, 무게는 남성용 255g, 여성용 247g으로 현존하는 고반발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클래스의 총중량을 실현했다. 가벼운 무게는 스윙 스피드를 높이고 공을 헤드 정중앙에 맞추는 확률을 높여줘 역시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샤프트는 새로운 나노기술이 적용된 미쓰비시 레이온 65톤 원사로 제작돼 가벼운 스윙으로도 힘차게 튕겨내는 파워를 제공한다.

      반발계수, 헤드 크기, 클럽 무게 등 비거리 증가에 필요한 3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충족한 드라이버는 세계를 통틀어도 몇 안 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여기에 35m/s의 스피드로 2000회 이상 로봇테스트 파괴강도 시험에 통과해 견고함까지 검증받은 드라이버는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다.

      구현수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0.9를 넘는 극초고반발 드라이버를 제조하는 나라는 오직 한국뿐이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깨짐현상의 문제로 0.86 이상의 고반발 제품은 제조되지 않으며 국내 골퍼들의 비거리에 대한 열망이 더 커 수요가 많고 오랜기간의 고반발 기술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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