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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8 15:03:02, 수정 2018-03-28 15:03:01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 열어

    •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KLPGA는 투어 생활에 필요한 규정 안내와 각종 교육을 위해 매년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 ‘루키 세미나’를 신설했다.

      투어프로 세미나에 앞서 26일(월)에 진행된 루키 세미나(사진)에서는 신인으로서 알아야 할 매너 및 에티켓 교육,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됐다.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에는 선수분과 위원회의 홍진주(35)와 이선화(32), 변현민(28)이 참여해 정규투어 활동 팁을 전수했다.

      27일(화)에는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70위까지의 선수가 참석한 투어프로 세미나에서는 변경된 규정을 안내하고 부정방지 교육, 도핑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룰 교육과 미디어 교육을 통해 프로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투어프로 세미나에서는 4명의 선수분과 위원을 선임했다. 선수분과 위원장에는 이선화가, 선수분과 부위원장에는 안시현(34)과 최유림(28)이 선출됐고, 간사로는 배소현(25)이, 위원으로는 배선우(24)가 뽑혔다.

      선수분과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선화는 “선수들을 대표하는 자리라 어깨가 조금 무겁지만, 선수들의 의견을 잘 듣고 협회와 소통하면서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다른 위원들과도 오랜 선후배 관계이기 때문에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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