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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8 18:55:34, 수정 2018-03-18 18:55:34

    540만 1인 가구 위한 싱글 맞춤형 가전 주목

    • [한준호 기자] 540만 1인 가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가전과 서비스가 뜨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수는 539만800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가 일반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9%였다. 앞으로 1인 가구수 증가는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서는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1인 가구를 겨냥한 TV 겸용 모니터 ‘룸앤 TV’를 출시했다. 북유럽풍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실내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들에 제격이다. PC로 연결하면 모니터로, TV 튜너를 내장해 TV로도 이용할 수 있어서 모니터와 TV를 별도 구입해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간 활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SK매직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파&안마의자’를 시판했다. 집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기를 원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을 위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소형 크기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체형에 맞게 등받이 및 다리 부분이 자동 조절된다. 바퀴를 달아 이동 편의성도 높였다.

      혼자 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와 가전도 각광 받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선보인 ‘반려동물 IoT’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서비스다. 반려동물 주인은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팀보이가 선보인 ‘프리미엄 사계절 냉온수 펫하우스’는 사계절 내내 반려동물의 체온을 정상 유지해주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지닌 다양한 특성에 맞춰 사계절 냉온 조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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