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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8 13:06:46, 수정 2018-03-18 13:18:32

    [톡★스타] 이솜 “정우성 이사님, 소속 배우들 잘 챙겨줘”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이솜이 배우 선배이자 자신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이사 정우성을 언급했다.

      영화 ‘소공녀'(전고운 감독)의 주연 이솜은 최근 스포츠월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솜은 지난 12일 ‘소공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정우성이 참석했다고 알리며 “선배님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오신 줄 몰랐다. 인터뷰를 할 때 보였는데,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가셨다. 감독님한테도 좋다고 하셨다. 너무 감사하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솜은 “(정우성이) 소속 배우분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 배우들의 행사를 다 챙기신다. 평소 연락을 못해도 어떤 작품을 하는지, 어떤 컨디션인지, 뭘 하고 싶은지 디테일하게 신경을 많이 쓰신다”라며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느낌이다. 저희 회사 소속 배우들이 모두 그렇다. 어떤 작품에 들어가면 항상 응원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솜 옆에는 아티스트 컴퍼니의 핵심 배우 이정재 하정우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이정재 하정우 등과) 두루두루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라며 “염정아 선배, 또 내 또래 여배우들과도 소통을 많이 한다. 굉장히 든든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이솜의 신작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청춘 판타지물이다. ‘1999, 면회’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스타일로 충무로에 자리매김한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4번째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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