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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8 17:49:05, 수정 2018-02-28 17:49:05

    "입학을 축하해!!" 울산,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선물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울산광역시교육청, 현대오일뱅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역밀착 프로그램인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산현대축구단은 28일(수)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혜숙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김상현 현대오일뱅크 울산지사 지사장, 배익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울산현대축구단에서는 김광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창수, 조영철, 이상헌이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신입생 대표로는 명덕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김시윤 어린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한 스포츠문화 관람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체험지원 및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고자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울산시교육청은 본 캠페인이 취지에 맞게 전개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하고, 현대오일뱅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입장권 후원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울산 지역 1학년 신입생 1만 1천여 명에게 이번시즌 울산현대축구단의 홈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10회 입장권을 선물한다. 또한, 초등학교 2~6학년에게는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시즌권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그 수익은 모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오는 3월 2일(금)에는 동평초등학교와 양사초등학교 입학식에 선수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시즌권을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류혜숙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 교육청도 적극적인 협조로 아이들이 즐거운 스포츠관람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현 현대오일뱅크 울산지사 지사장은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리 현대오일뱅크도 지역의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배익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축구단과 함께 지역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올해는 그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더욱 의미 있는 한해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현대축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는 초록우산재단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시즌권 증정 및 축구클리닉을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현대오일뱅크의 후원 동참과 울산광역시 교육청의 전폭적인 협조로 울산 전 지역의 초등학생까지 보편적 복지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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