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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31 11:35:11, 수정 2018-01-07 19:13:51

    [★온탕냉탕] 빅뱅 日 콘서트 동원력 2위 랭크 VS 여자친구 전신 굿즈 논란

    • [김재원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여전한 콘서트 동원력을 보여준 것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굿즈 논란에 휩싸인 소식 등이 온탕과 냉탕을 오간 것.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No.1 빅뱅, 日 콘서트 동원력 2위 랭크

      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저물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일본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7년 콘서트 동원력’ 랭킹 1위부터 50위를 발표했다. 빅뱅은 총 20회를 공연해 총 102만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해당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성과 지드래곤이 각각 30위와 34위에 올라 솔로로서의 인기도 입증했다. 빅뱅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No.2 AOA 설현, 연말 훈훈한 기부 소식 전해


      걸그룹 AOA 설현이 연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설현이 서울농학교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진 것. 설현은 모바일 음악채널 딩고에서 ‘마음으로 보는 라이브’에서 서울농학교 학생들과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소속사 FNC 측은 “설현양이 그 학생들과 만나면서 이렇게도 음악을 전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앞서 설현은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No.3 배우 김우빈, 7개월 만에 소식 전해 “회복 중”

      배우 김우빈이 투병 중 팬들에게 회복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치료 받고 몸을 추스르느라 7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여러분께서 응원과 기도해 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치료 중간중간 팬카페와 SNS에 올려주시는 응원의 글을 읽으며 더 힘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No.1 걸그룹 여자친구, 대형 쿠션 논란 “팬들 뿔났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굿즈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친구 측이 판매하려고 했던 대형 쿠션에 멤버들의 전신 사진이 담긴 것이 문제가 됐다. 일부 팬들은 해당 쿠션이 불순한 의도로 사용될 수 있다며 항의에 나섰다. 논란이 되자 소속사는 지난 30일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일단락됐다.
      ▼No.2 총제적 난국…‘화유기’, 봉합작전 나섰다.


      새 드라마 ‘화유기’가 총체적 난국을 보여줬다. ‘화유기’는 지난 24일 2회분이 컴퓨터 그래픽 처리가 되지 않은 화면이 전파를 탔고 방송이 지연되는 등의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화유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23일 새벽 세트 관련 작업자가 3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바닥에 추락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tvN 측은 김정현 감독을 추가 투입했으며 제작 및 방송 안정화를 위해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던 4화를 오는 6일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No.3 비투비 육성재, 허리부상 당분간 활동 중단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지난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육성재가 지난 27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았다”면서 일정기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육성재군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다시 한번 전해 드리며 부상에서 회복된 뒤 더 밝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계획임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비투비는 육성재가 회복될 때까지 6인 체재로 활동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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