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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10:19:29, 수정 2017-09-06 10:19:28

    2017 ADT캡스 세이프티챌린지, 갈수록 치열해지는 순위 경쟁

    • 올해 ‘세이프티 퀸’의 왕좌에 앉을 선수는 누구일까.

      KLPGA투어 하반기 시즌이 시작되면서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SBS골프가 공동 주관하는 ‘ADT캡스 세이프티챌린지’의 순위 레이스 또한 대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국내 골프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ADT캡스 세이프티챌린지는 KLPGA투어 각 대회마다 최고 난도의 홀인 핸디캡 넘버원(NO.1)홀을 지정하고, 해당 홀에서 좋은 성적을 쌓은 선수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스페셜 이벤트다. 연간 누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세이프티 퀸'을 선발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시상식이 펼쳐지며 1000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진다.

      현재 김지현(한화)이 누적스코어 -9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지현은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에서 이정은6(토니모리)의 우승으로 상금왕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올 시즌 가장 어려운 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유독 어려운 홀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김소이(피엔에스)가 누적스코어 -7로 김지현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초대 세이프티 퀸의 자리에 올랐던 김현수(롯데)가 누적스코어 -6으로 3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여왕의 자리를 탈환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또한 신인왕 포인트 2위 박민지(NH투자증권)와 대상 포인트 및 상금 순위 1위 이정은6도 누적스코어 -4로 각각 4, 5위에 오르는 등 올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선수들이 순위 상위권에 다수 포진되면서 세이프티 퀸을 향한 치열한 순위 경쟁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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