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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21:08:12, 수정 2017-08-26 21:08:12

    최유림-박지영,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승 노려...이보미 3R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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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림

      [배병만 기자] 올시즌 또다른 첫 우승자가 탄생할 수 있을까.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최유림(27·골든블루)과 박지영(21·CJ오쇼핑)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2라운드까지 8언더파 136타로 선두를 달리던 최유림은 26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파72 65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박지영은 이날 2개의 보기를 기록했으나 버디를 무려 7개나 잡아내면서 5타를 줄였다. 이들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박지영
      하지만 2위 그룹의 추격도 무서워 최종 결과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에서 날아온 ‘스마일 캔디’ 이보미(29·노부타그룹)가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차 2위였고 이날 3라운드에서는 2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한타차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장하나(25·비씨카드)도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타를 줄이는 기염을 통하며 이보미와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최유림은 2013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고 2015년 신인왕 출신의 박지영은 지난해 6월 제주에서 열린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 모두 이번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지난해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3개월 만에 국내 대회 출전이며 지난 2010년 10월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우승 이후 7년만에 국내 통산 5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장하나는 지난 2015년 9월 'YTN 볼빅 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만에 국내 무대 우승을 노리게 됐다.
       
      대상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에 올라 있는 이정은(21·토니모리)은 3타를 줄이며 3언더파 213타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통산 3승의 김지현(26, 한화)는 6오버파로 공동 54위에 랭크됐다. man@sportsworldi.com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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