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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7 14:05:51, 수정 2017-07-27 14:05:51

    “스테판 커리, 웰컴 투 코리아”…NBA 스타다운 인기

    •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스테판 커리(29·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세스 커리(27·댈러스 매버릭스)가 국내 팬들 앞에 섰다.

      커리 형제의 내한 첫 일정으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언더아머 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가 열렸다. 이날 커리 형제를 비롯해 전 농구선수 주희정, 이미선, 우지원과 가수 정진운도 함께했다.

      스테판 커리가 체육관 안으로 들어서자 우레와 같은 함성소리가 터져 나왔다. 명실공히 현 NBA 최고의 스타에게 걸맞은 대우였다.

      이어 커리가 간단하게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그를 위한 헌정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이 끝나자 관중들은 “MVP! MVP!”를 연호했고 “웰컴 투 코리아”라고 외치며 커리를 맞이했다.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는 농구 클리닉을 통해 언더아머 레거시 키즈에게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클리닉 참가자들은 커리 형제가 앞서 시험보인 드리블을 따라하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새겼다.

      커리 형제는 언더아머 레거시 키즈와 함께 NBA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던 스킬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커리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의 전매특허인 3점 슛이 들어갈 때는 함성소리로 체육관이 떠내려 갈 듯 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3 for Love’ 행사에서는 커리 형제가 직접 3점 슛을 던지며 팬들의 호응에 답했다. 스테판 커리는 NBA 스타다운 쇼맨십과 농구 실력을 선보이며 그가 왜 현재 최고의 농구 선수인지 증명해냈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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