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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0 15:11:14, 수정 2017-07-20 15:11:13

    청소년들이 직접 학습용 게임 만든다

    • [김수길 기자] 청소년들이 직접 학습용 게임을 만들어볼 기회가 생긴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여름방학 동안 고등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학교 교육방법과 청소년들 생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로 활용하는 학습용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청소년들은 박물관 소장품을 주제로 모바일 퀴즈게임, 전략·언어보드게임,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형식을 적용해 제작한다.

      또한 게임 내용 구성과 시나리오 작성, 게임 디자인 등을 입체적으로 설계하면서 소장품 이야기에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더하게 된다. 이를 시각화해 가는 과정에서도 자신이 지닌 장점을 발견하고 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학습용 게임 개발 전문가도 참여한다. 이달 말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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