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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6 14:17:41, 수정 2017-07-16 14:17:41

    여진구·이연희 ‘다시 만난 세계’, 영화 같은 2차 티저 공개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의 2차 티저예고가 공개됐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방송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이후 세 번째로 힘을 합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의 작품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차 티저에서는 1차 티저에 이어 해성(여진구)과 어린 정원(정채연)의 과거 인연, 그리고 해성과 어른 정원(이연희)의 현재 이야기가 그려졌다.

      티저는 교실복도를 걸어가던 해성이 어느덧 학교 운동장을 뛰어가면서 “너 잘못 아니야” “정원아. 나 너 때문에 죽은 거 아냐”라는 말을 건네면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은 어른 정원이 얼굴에 상처를 입은 해성을 치료하는 모습, 그리고 납골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해성아”라며 부르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러다 다시 교실 복도가 등장한다. 여기서 해성은 자신을 향해 “야 멍해성 빨리와 빨리”라는 말과 함께 해맑게 웃는 어린 정원을 발견했다. 이후 그는 어른 정원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는가 하면, 어린 정원의 머리손질에 자신의 머리를 맡기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티저 예고는 영상 초반 의문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드라마에 대한 신비감을 더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 이시언, 김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해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SBS ‘다시 만난 세계’ 티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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