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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9 14:24:48, 수정 2017-05-29 14:24:48

    '트랜스포머…' 구글서 엄지 척!

    넷마블 자회사 카밤G서 제작… 한국 등 155개국 발매
    30년 '트랜스포머' 시리즈 상징 오토봇· 디셉티콘 등장
    • [김수길 기자] 넷마블게임즈의 북미 개발 자회사인 카밤게임즈에서 만든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가 최근 오픈마켓 구글플레이로부터 ‘최고의 게임상’에 뽑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 ‘포켓몬고’ 등 쟁쟁한 경쟁작과 겨뤘고, 심사위원들은 뛰어난 그래픽과 강력한 몰입감, 이용자 이탈방지 전략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 게임은 30년이 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역사를 아우르는 상징적인 오토봇과 디셉티콘을 모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트랜스포머’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파라마운트사의 블록버스터 영화, 코믹북, 해즈브로사의 액션 피규어 시리즈 등 다양하게 채용되고 있다.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는 여러 세계가 충돌하며 생성된 거대한 행성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 골자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오토봇·디셉티콘으로 최정예 팀을 구성해 동맹을 맺고, 부패한 트랜스포머 로봇들과 사악한 지배 군주들에 맞서게 된다. 화려한 영상뿐만 아니라 360도의 박진감 넘치는 1대1 전투, 로봇에서 차량으로 순식간에 변신하는 액션, 다채로운 RPG 요소까지 장착했다.

      지난 4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5개 나라에 발매됐다. 카밤게임즈 측은 내달 예정된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개봉에 앞서 대규모로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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