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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6 14:47:12, 수정 2017-02-07 15:13:56

    '오버워치' 전 세계 팬 2500만명 돌파

    18년만 블리자드 신작
    • [김수길 기자]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최근 전 세계 이용자수 2500만 명을 돌파했다.

      ‘오버워치’는 지난해 5월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10일만에 700만 명 이상의 체험자를 확보했고, 20일 정도 흐른 6월 15일 1000만 명을 불러모았다. 8월 5일에 1500만 명을 넘어섰고, 10월 12일 2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18년만에 공개한 새로운 IP(지적재산권)다. 6대6의 팀 기반으로 진행되고, 이용자들은 영웅을 골라 5명의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때로는 혼자 게임에 뛰어들 수도 있다. 게임 속 영웅들은 각각 고유 스킬을 갖고 있어 공격·지원·수비·돌격으로 역할이 나뉜다. 이기기 위해서는 팀원끼리 조화를 이루는 게 핵심이다. 경기 도중 상황에 맞게 영웅을 바꿔가며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이끌어가는 캐릭터 중에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설정된 한국인 영웅 디바(D.Va)도 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신규 온라인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PC방 점유율(게임트릭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6일 기준으로는 터줏대감인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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